정구정 회장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보수교육에서 ‘희망의 100년을 향한 과제’로 ▲‘상생과 공존의 틀’ 구축 ▲회칙과 제규정 전면 개정을 제시했다.
2011년 회장 취임 이래 정구정 회장은 무한과당경쟁이 업계의 공멸을 초래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각 지방세무사회를 순회하는 공청회를 개최하여 ‘상생과 공존의 틀’에 대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정구정 회장은 보수교육 현장에서 “보수덤핑과 과당 서비스만의 무한과당 경쟁 구조를 깨지 않으면 안된다.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공존하는 틀을 만들지 않으면 공멸할 수 밖에 없다”며 “올해 워크샵을 개최해서 법, 제도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가 50년 전에 만든 옷을 입고 있다”며 “연구이사와 법제이사를 통합해 상근이사로 전환하는 등의 조직개편 방안을 구상 중이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575호(20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