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정 회장은 50년 숙원사업이었던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와 세무사의 건설업재무상태 진단업무 성취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에 대해 ▲ 단합하고 참여해야 하며 ▲ 감동을 주어야 하고 ▲ 외연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 도움 준분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말고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구정 회장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회원의 화합과 단합이 꼭 필요하다”며 “지방세무사회와 지역세무사회는 본회 견제를 위한 조직이 아닌 회원권익 신장과 제도개선 추진을 위해 만들어진 본회를 지원해주는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또 “50년 숙원 성취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참여로 이룩한 쾌거이며 제도개선은 회장 1인의 힘이 아닌 네트워크의 힘으로 성취된다”면서 “아직 세무사업계가 다른 전문 단체에 비해 학계ㆍ시민단체ㆍ언론계 등의 영향력에서 열세에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분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정구정 회장은 “제도개선을 추진하면 회직자와 회원 모두가 귀찮아지고 힘들어 하고, 회장이 일을 하지 않으면 모든 회원과 대외인사들이 편해지고, 회장이 일을 하면 사무국 직원도 힘들어 한다”면서 “내가 아닌 ‘다른 회원이’, ‘회장이’ 알아서 해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회원 여러분이 원하는 세무사회와 세무사제도는 바로 회원 여러분이 참여함으로써 만들어진다”며 회원들의 단합과 참여를 호소했다.
세무사신문 제575호(20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