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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50]
세무사회 맞춤형 희망교육 실시
희망교육 과목과 강사 등 선정 위한 설문조사 실시

 

세무사회는 회원과 사무소 직원이 원하는 맞춤형 희망교육을 위해 전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는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이 희망하는 교육과목을 조사하여 본회와 지방회에서 회원 및 직원이 필요로 하는 과목에 대한 희망교육을 실시하기 위함이다.

교육과 관련된 전회원 설문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설문에서는 회원이 희망하는 교육과목과 강사를 기재하는 것은 물론, 세무사 사무소직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과목과 강사도 기재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안연환 연수이사는 “지금까지는 세무사회 차원에서 필요 과목을 선정해 일방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나, 1만여 회원과 소통하기 위해선 회원의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며 “희망교육 과목과 강사도 철저히 회원들이 원하는 그대로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면서 그러기 위해 회원들이 설문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한 강사의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영상교육 활성화 및 회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교육 수강에 따른 부담 감소를 위해 실시되는 무료회원희망교육은 정구정 회장이 퇴임한 2005년 5월 이후 폐지된 것을 정구정 회장이 부활시켜 지난해 10월부터 다시 실시하게 됐다.

 

 

세무사신문 제575호(2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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