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열린 국세경력자교육 개강식에서 정구정 회장이 50년 회무 성과를 알리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올 들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국세경력자 실무교육이 지난 5일부터 열려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총 29명이 신청한 이번 국세경력자 교육엔 지난 2011수습세무사 교육에서 인기를 끌어 이번 교육에도 채택된 ‘사상체질을 통한 스트레스관리’(이동훈 미래정보연구소장)와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장) 등 명품강의가 돋보였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 5일 열린 개강식에서 “세무사제도 발전과 세무사회 발전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국세경력자들은 실무에 활용하는 이론강의 외에도 납세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 이색수업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새롭게 시도된 교육과정에 호응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교육 49시간과 현장교육 52시간 등 총 101시간의 과정으로 이뤄졌다.
국세경력자들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세무사회관에서 열린 기본교육을 통해 직업윤리관 확립교육(정구정 회장) 및 경영실무와 윤리규정 해설, 민사소송법, 근로기준법과 4대보험, 민법과 상법 등 세무사사무소에서 실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과 실제를 배웠다.
또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약 3주간은 세무사사무소에서 법인세, 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 및 증여세, 기업회계 결산, 지방세 등의 실무를 익히며 세무사로서의 미래를 그려나간다.
한편 지난해에는 CEO특강, ‘소통의 기술’ 등 맞춤형 교육을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국세경력자 교육을 통해 총 31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세무사신문 제576호(2012.3.1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