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사무소 직원등록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세무사회는 지난 2월부터 개발에 들어간 직원등록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3월 중으로 직원등록시스템 테스트와 지방세무사회 담당직원 교육 실시 및 전회원에게 직원등록안내 공문을 발송하는 등의 후속작업에 들어간다.
이어 3월∼4월에 걸쳐 직원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직원사진 및 관련정보 등록을 위해 회원들로부터 ‘사무직원 등록 신청서’를 접수받고, 5월부터 사무원증 교부를 할 수 있도록 직원 신분증 제작에 들어간다.
정구정 회장은 회원사무소 직원등록 실시와 관련해 “직원등록 시스템에 따라 직원을 등록하지 않은 회원과 직원에 대해서는 세무사회와 지방회의 교육신청 및 동영상교육 시청에 제한을 둘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직원등록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회원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신분증 제작이 완료되면 우선적으로 교육장에 참석한 직원을 대상으로 교부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교부받지 못한 회원사무소 직원에게는 일괄 등기로 발송한다는 방침이다.
안연환 본회 연수이사는 “회원사무소 사무장 및 사무직원의 직원등록이 완료되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직원교육 및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