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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중ㆍ지방ㆍ외국계 은행은 은행연합회 주도로 200억 규모의 사회공헌활동 공동기금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동일본대지진 등과 같은 긴급 사안이 생길 때를 대비해 사회공헌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은행연합회는 기획재정부와 기금 조성ㆍ기탁과 관련한 세제문제를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연합회가 독립법인으로 은행 기금을 맡았을 때 생기는 상속세ㆍ증여세를 피하고자 공익성 기부금단체로 등록될 수 있는지 질의한 상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의 답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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