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광고 문안>
여성 : 사장님, 복잡하고 까다로운 세금신고, 장부 작성, 경영진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세요?
남성 : 당연히 세무사에게 맡기죠~ 복잡한 세금신고, 장부작성, 경영진단 문제를 해결해주는 든든한 사업파트너이니까요.
여성 :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남성 : 한국세무사회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역할을 쉽고 친근하게 알려주는 대대적인 라디오 광고가 4월 1일부터 시작됐다.
‘조세전문가는 세무사’라는 이미지 홍보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라디오 광고는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세무사회와 세무사의 역할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국민에 인지시킴으로써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게 된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해 연말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고 세무사도 경영진단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민에게 ‘세무사제도의 독자성을 홍보하고 세무사도 경영진단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등 세무사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계획하게 됐다”면서 라디오 광고를 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라디오 광고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남성과 여성의 대화로 이뤄진다. 여성이 남성에게 ‘세금신고, 장부작성, 경영진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고 묻자 남성은 세무사에게 맡겨 해결한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세금신고 등을 언급함으로써 청취자로 하여금 세무사의 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효과를 이끌어낸다.
라디오 광고를 들어본 한 시민은 “세무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단순하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느낌을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평소 애청자가 많은 MBC FM·AM, KBS FM·AM 및 BBS·CBS 등 6개 채널 26개의 인기 프로그램 전후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방송된다.
이를 통해 4월 한 달간은 라디오를 켜면 ‘세무사’란 단어를 쉽게 들을 수 있게 된다. 방송되는 세무사 홍보광고는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도 들어볼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577호(20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