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회원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실시할 무료 회원희망교육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수강을 가장 원하는 과목은 법인세실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 및 직원교육에서 수강하길 원하는 과목과 강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복수응답을 허용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총 응답자 수의 17.1%인 183명이 회원교육으로 법인세실무를 수강하길 희망했고 양도세실무 164명(15.4%), 상속세및증여세실무 106명(10%), 소득세실무 101명(9.5%), 부가세실무 80명(7.5%)이 그 뒤를 이었다.
직원교육은 총 1752개의 응답 중 법인세실무가 19.4%인 339표를 획득해 가장 희망하는 교육으로 꼽혔고, 뒤를 이어 소득세실무 279명(16%), 부가가치세실무 255명(14.6%), 연말정산실무 63명(3.6%), 양도소득세실무 53명(3.1%) 등이 지목됐다.
세무사회는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회원교육과 직원교육을 편성해 회원과 직원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회원교육과 직원교육을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교육은 사무원증을 발급해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77호(20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