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가 올 들어 처음으로 실시한 국세경력자 실무교육이 지난달 30일 마쳤다.
이번 국세경력자 교육은 총 29명이 수료했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달 30일 세무사회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현직에서도 세무사제도 발전과 세무사회 발전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국세경력자들은 기본교육 49시간과 현장교육 52시간 등 총 101시간의 과정을 수료했다. 세무사회관에서 약 2주간의 기본집체교육을 받고 다른 2주간은 세무사사무소에서 법인세, 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 및 증여세, 기업회계 결산, 지방세 등의 실무를 익혔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20일간 열린 교육과정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교육을 묻자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장의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를 꼽았다. 세법 교육이 탄탄한 기초를 쌓게 해줬다면 조 소장의 특강은 어떤 세무사가 되어야 할지 ‘세무사의 길’을 고민하게 했다는 측면에서다.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 소장은 이날 국세경력자들을 위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비결을 들려줬다.
세무사신문 제577호(20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