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달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한 결과 총 2만5369건의 실적을 나타냈다.
지난달 5∼9일까지 1주일간 실시한 이번 무료세무상담에는 총 1141명의 회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실적을 지방회별로 살펴보면 서울 9970건(376명)으로 상담실적이 가장 높았으며, 중부 7082건(357명), 대전 3787건(179명), 부산 1882건(79명), 광주 1699건(97명), 대구 949건(53명) 순으로 나타났다.
세목별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양도세 분야 상담이 63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득세 4138건, 부가가치세 3918건, 법인세 3832건, 상속증여세 3090건, 기타세목 2427건, 지방세 1618건 순으로 납세자의 상담이 많았다.
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3.3.)과 제도창설일(9.9.)을 기념해 1주일씩 전회원이 참여하는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해 조세전문가로서 사회에 공헌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와 세정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함께 올해는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한 해동안 회원들의 조세전문가적 재능을 기부하는 ‘100만시간 재능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전회원이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77호(20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