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5일 강원도 횡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농촌여성일자리사업 관계자들과 합동 워크숍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김금래 여성부 장관을 비롯해 농촌여성일자리사업 참여 사업체 대표, 현장지원기관 관계자,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가해 올해 사업 일정과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예비적 사회기업 '해밀사업단', 다문화 레스토랑 '다림촌', 횡성여성농업인센터가 운영하는 '텃밭사업' 사업장을 방문한다.
농촌여성일자리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작돼 132명의 고용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사업체가 지속 가능한 지역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부는 "농촌여성일자리사업이 고령자·이주 여성 등 취약 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농촌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촌여성공동체 형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