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세무사의 직무품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전산감리시스템 구축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산감리시스템은 세무사가 작성한 조정계산서를 전자적으로 제출하고 감리위원의 배정에서 감리결과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한 것으로, 감리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택배 및 우편으로 발생했던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전산감리시스템이 2012년 2월에 구축되면 수임해임보고를 통한 덤핑방지와 명의대여 방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산감리 시스템 구축은 정구정 회장이 내세운 공약 중 하나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부실 세무조정계산서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무사신문 제578호(201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