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7일 제50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사진)을 실시했다.
전국 98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3만401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급수별로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세무사회 인증인 세무회계시험 1급에 35명 ·2급 421명·3급 412명 등 총 868명이 응시했으며, 기업회계시험은 1급 93명·2급 352명·3급 1301명 등 총 1746명이 시험을 치렀다. 또 국가공인 인증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서는 전산세무 1급이 758명, 2급은 5892명 등 총 6650명이 고사장을 다녀갔다.
또 수험생이 가장 많이 몰린 전산회계자격시험은 1급에서 1만3747명, 2급 1만1004명 등 총 1만4751명이 응시해 시험 과목 중 최고의 인기도를 보였다.
오는 26일(목)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http://license.kacpta. or.kr)와 ARS서비스(060-700-1921)를 통해서 시험 합격자를 확인할 수 있다.
시험 합격자 기준은 세무회계 1·2·3급은 각 급수별로 세법1·2부로 구분하여 각 부가 40점 이상, 합산 평균 6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또 기업회계 1급과 2급은 합산평균이 70점 이상, 3급은 70점 이상이 돼야 하며 전산세무 1급·2급과 전산회계 1급·2급은 70점 이상이 돼야 합격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578호(201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