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직원인력난 개선과 종사직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하여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바 2001년 36개교로 시작한 세무사회의 산학협력 체결학교가 지난해 경희사이버대학교,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 등에 이어 올들어 서울디지털대학교까지 총 84개교로 늘었다.
전문자격사 단체인 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학교 측은 취업기능 강화와 회계 및 세무분야의 우수 특성화 학교로 발전하는 등의 이점을 얻는다.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세무사회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전형료와 입학금을 면제하고 등록금의 40%를 감면받게 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세무사회의 산학협력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청년취업난 해소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무사사무소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78호(201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