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지난 1월 5일 세무사회관에서 2012년 말까지 전국 1만여 세무사가 1인당 100시간씩 전문적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세무사 100만시간 재능기부’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문자격사단체의 전체 구성원이 참여해 100만 시간 동안 재능을 기부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일이라 언론과 국민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재능기부 선포식을 통해 세무사가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구성원 전체가 세무지식을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조세전문가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세무사의 재능기부는 ▲전국민 대상 무료세무상담(내방·전화·인터넷상담 등) ▲세금 관련 무료강의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세무분야 자문 ▲새터민 가족 및 이주민을 위한 세금교육 ▲세무사 재능을 활용한 기타 기부활동 등 세금과 관련한 사항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교육 및 자문을 통해 이뤄진다.
세무사신문 제578호(201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