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한국관광 활성화의 홍보 협력을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하태윤)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 간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류를 중심으로 유학생ㆍ관광객 유치 홍보를 연계하고 유기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며 유학생과 관광객의 유치를 확대하는 데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적 유적지ㆍ관광지 등을 홍보하고 이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는 그간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 초청 장학생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매년 해외 한국유학박람회를 개최, 지원하고 국내 유학중인 학생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상담센터를 운영해 왔다.
외국인 유학생은 2004년 1만6천832명, 2006년 3만2천557명, 2008년 6만3천952명, 2011년 8만9천537명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