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무사회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하와 치하의 뜻을 전하는 김황식 국무총리
지난달 30일 세무사회 50주년 기념식과 50회 정기총회가 치러진 삼성동 코엑스 D2홀은 3,500여명의 회원 열기로 가득 찼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고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도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다.
지난해 세무사회 50년 숙원성취 법 개정에 이어 정구정 회장의 대외업무 능력이 또 다시 드러난 것이다. 또 엄청난 인원의 정부포상과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등 대기업의 행사와 국가행사를 방불케 하는 거대한 스케일로 치러졌다.
특히 이날 50주년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해 세무사제도가 도입 초 40%에 불과했던 소득세의 자진 신고율이 95%까지 높아졌고 전자신고율도 세계 최고 수준이 된 성과는 세무사의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세무사의 공로에 대해 치하한 것은 세무사의 높아진 위상을 그대로 보여줬다.
납세자의 날 행사에도 참석하진 않은 현직 총리가 세무사회 행사에 참석한 것은 자격사단체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관례에 비추어보면 파격적인 것으로 2004년 공인회계사회 50주년 기념식에 국세청장이 참석했던 것과는 비교되는 파격이다.
지난해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폐지 세무사법 개정과 세무사의 건설업 재무상태진단업무 허용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이뤄낸데 이어, 또다시 정구정 회장의 대외활동 능력이 발휘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는 엄청난 인원의 정부포상이 이어졌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총 151명 회원이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의 포상과 표창을 받은 것은 포상관련 부처를 다각적으로 접촉한 정구정 회장의 노력의 결과이다. 아울러 공공성을 지닌 세무행정의 동반자로서의 세무사의 위상과 그 업적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회원들은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규모나 질적인 면이 향상된 성공적인 행사”라고 입을 모았으며 “이번 기념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세무사의 사회적 위상이 한층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외 관계부처의 관계자들도 “세무사회의 50주년 기념행사는 기획력과 규모 면에서 정부의 대규모 행사에서나 볼 수 있는 높은 수준”이라며 성공적인 행사에 대해 감탄했다.
역대 총회에서 없었던 한층 높아진 품격과 규모…
정구정 회장의 기획력과 대외활동 능력 돋보여
장소 선정, 무대 동선 하나까지 직접 챙겨
이렇듯 유례없이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거행된 50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의 이면에는 정구정 회장의 탁월한 기획력과 대외활동 능력의 산물이다.
장소 선정과 무대 동선 하나까지 정 회장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세심하게 기획하고 점검한 결과 전례가 없는 대규모의 행사였음에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다.
또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직접 참석한 것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의 참석과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축하화환 및 축하메시지는 그간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회를 위해 발로 뛰며 대외활동을 펼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세무사회 50년 숙원사업이었던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와 세무사의 건설업 재무상태진단업무 획득을 이끌었던 정구정 회장의 발 넓은 대외활동 능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정 회장은 성공적이었던 이번 행사에 대해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함께 힘써온 반백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백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자리이니만큼 정성을 들여 준비했다.
다행히 참석한 회원과 내빈 대다수가 흡족해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과 내빈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3,500여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세무사회 50주년 기념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 위)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직전, 세무사 마크를 다양하게 형상화한 임팩트한 오프닝 동영상이 회원들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래 사진)
세무사신문 제579호(20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