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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360]
언론에 비춰진 한국세무사회 50주년 기념식
‘납세자·세정당국 가교 역할 충실’ ‘세무사는 조세정의 파수꾼’
한층 높아진 세무사 위상 실감…언론들 창립 50돌 소식 앞다퉈 보도
KBS·중앙 언론 김황식 총리 이례적 참석과 비전선포식 등 비중있게 전해

 


지난달 30일 세무사회 50주년 기념식 및 제50회 정기총회 소식이 KBS 뉴스를 비롯한 일간지, 경제지, 조세언론 등 많은 언론에서 크게 다뤄졌다.


이날 방송과 신문에서는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구정 회장의 인사말과 김황식 국무총리 등의 축사를 인용해 ‘세무사들이 50년간 납세자·세정당국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세무사는 조세정의 파수꾼’, ‘납세자 권익 보호 최선’이라는 제목으로 다루며 50년간 국가 세수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납세자를 위해 헌신해 온 공적을 전했다.


또 이날 언론들은 정구정 회장의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151명의 세무사가 훈·포상 및 표창을 받는 유래없는 수상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문화일보 등은 ‘상복 터진 세무사들’, ‘50주년 유공자 시상’, ‘정구정 회장 은탑훈장 수상’, ‘세무사회 창립 50주년…151명 훈·포장’ 등을 제목으로 뽑으면서 한층 높아진 세무사의 위상을 느끼게 했다.


세무사회 50주년을 맞아 세무사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한국세무사회의 비전선포식도 큰 관심을 보였다.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국민일보를 비롯한 일간지에서는 비전선포식에서 정구정 회장 및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고위인사들이 버튼을 누르는 이벤트를 크게 다뤘다. 사진을 포함해 비전선포식 내용을 상세히 다루는 등 정구정 회장의 멘트를 인용해 “납세자와 세정당국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가발전에 기여한다”고 쓰기도 했다.


특히 정구정 회장이 전문자격사의 사회적 책임과 존경받는 세무사를 지향하며 힘을 쏟고 있는 세무사회 공익재단 설립이 큰 이슈가 됐다.


이날 저녁 KBS 7시 뉴스에서는 세무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행사 장면과 비전선포식 장면을 내보내면서 ‘세무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공익재단법인을 설립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는 보도와 함께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151명의 세무사 수상 소식도 전했다.


아울러 조세언론들은 50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 행사 내용을 여러 꼭지로 나눠 상세히 보도했다.


또한 ‘세무사회 공익재단법인 설립안 의결…9월 출범’ 등의 제목으로 공익재단법인 설립에 큰 관심을 표명했으며, 특히 이번에 통과된 회칙개정안 중 공익회비를 신설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 등 화려한 내빈들 덕에 기자들은 취재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소수의 국무총리실 POOL기자단을 제외하고는 단상에서 국무총리에 대한 근접 촬영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세무사신문 제579호(2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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