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정부 고위인사, 국회의원들 그리고 회원들은 개회선언이 직후 암전된
상태에서 진행된 세무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오프닝 동영상을 보고 탄성을 자아냈다.
300인치 화면에 세무사 마크가 가득 찬 3D 입체영상이 상영될 때는 마치 영화관에 온 것 같은 착각
을 일으킬 만큼 웅장함을 느꼈다. 더군다나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을 통해 행사장에 울려펴지는 음
량은 보는 이의 가슴속까지 울리게 했다.
오프닝 동영상을 본 주영진 회계솔루션개발위원장은 “요즘 유행하는 최신 3D 기법을 사용해 웅장
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물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진 ‘50주년 기념동영상’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 동반자로서 세무
사의 역할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소개하는 홍보 동영상이 상영됐다.
‘납세자 권익보호 50년! 세정동반자 50년! 세무사는 국민과 함께합니다. 세무사는 국가발전에 앞
장섭니다. 세무사는 나눔을 실천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난 반세기 동안 세무사가 국가
재정확보, 국가 징세비 절감, 전자신고를 통한 국세행정 선진화에 이바지한 내용이 상영됐다. 뿐만
아니라 100만시간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세무사상’을
영상을 통해 전달했다. 이날 1부와 4부 행사를 진행한 개그맨 김한석씨는 “오늘 모든 행사는 정구
정 회장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했다”면서 “특히, 오늘 이 행사를 위해 정구정 회장이 1주일 동안
하루 2~3시간 밖에 안자고 행사를 준비했다”라는 말에 참석한 회원 모두가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정구정 회장을 격려했다.
이날 상영된 `오프닝 동영상'과 `50주년 기념 동영상'은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다시
볼 수 있도록 탑재할 예정이다.


▲세무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상영된 오프닝 동영상 장면. 3D 입체영상을 이용한 특수효과와
5.1 채널 서라운드 음향을 통해 영화를 상영하는 효과를 이용했다.

세무사신문 제579호(20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