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립 50주년 기념식은 세무사회 50돌 생일잔치니 만큼 회원 화합을 연출한 흥겨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볼거리가 풍성했다.
기념식의 시작은 사물놀이패가 객석을 가로질러 등장하면서 잔치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시상식 후에는 국악인 박애리씨가 고운자태로 회원에게 노래를 선사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개그맨 김한석씨는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모두 정구정 회장님이 직접 연출한 멋”이라며 “행사 준비로 1주일간 밤잠도 잊은 회장님께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4부 축하공연에서는 전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장윤정씨가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래와 춤으로 행사 분위기를 돋구었으며, 평소 방송에서 보기 힘든 소리꾼 장사익씨가 나와 회원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장사익씨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정구정 회장이 무대로 나와 직접 인사를 건네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울러 정기총회의 꽃인 회원 경품 행사로 마무리된 이번 정기총회는 정구정 회장의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기획력 덕분에 회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믿음과 열열한 지지를 표출했다.
예년에 비해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행사로 풍성한 잔치였으나 7천만원 가량의 경품이 협찬으로 마련되어 예산도 절감한 알찬 행사가 됐다.

우리 가락 참 좋다∼
시상이 끝난 후 국악인 박애리씨가 ‘오나라’를 부르며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회원들은 박애리씨의 흥겨운 노래에 어깨춤을 추며 장단을 맞췄다.



역시 행사의 여왕…장윤정 떴다!!!
4부 축하공연의 막이 오르자 행사의 여왕 장윤정씨가 나와 ‘꽃’, ‘짠짜라’ 등 4곡의 히트곡을 부르며 멋진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장윤정씨는 개그맨 김한석씨의 사회로 회원과 ‘이심전심 게임’에 참여하는 등 축하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축하공연을 보는 회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바쁘다 바빠∼
이날 사회를 맡은 개그맨 김한석씨는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축하공연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가려 분주히 움직였다. 또 각종 게임을 통해 많은 회원이 선물을 받아가도록 유연한 진행솜씨를 선보였다.
세무사신문 제579호(20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