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창 규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 4년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많은 일을 하고 퇴임하는데 지난 4년을 스스로 평가하신다면?
많은 회원수를 보유한 서울지방세무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특히, 본회에 치중되어 있던 회원 및 사무소 직원 연수교육을 지방회로 이관받아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또한, 서초구청, 일선 고등학교 등과 맞춤형 교육협약을 맺어 회원 사무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 것도 하나의 성과라고 봅니다.
- 독자적인 회계프로그램 확보에도 많은 공을 들인 걸로 압니다.
모든 회원들의 자부심에 관한 문제이기도 한 독자적인 회계프로그램 확보를 위해 6개 지방세무사회가 일치단결해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봅니다. 프로그램 소스를 지방회가 보유함으로써 세무사 회계프로그램 개발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합니다.
- 국제세무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하셨는요?
2011년에 5개국 국제세무사 서미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 선진세정을 홍보하고 세무사의 국제적인 위상도 제고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지난해 정구정 회장을 도와 세무사회 50년 숙원사업을 성취하는데 일조하셨지요?
지난해 연말 ‘회계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와 건설업에 대한 세무사의 재무상태 진단업무 획득’은 세무사회 50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업적이었습니다.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6개 지방세무사회장은 회원들을 독려하고, 연고지 국회의원들에게 그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밤낮없이 매진했습니다. 우리도 ‘하면 된다’라는 신념하에 열심히 발로 뛴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 퇴임후 계획이나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지난 4년 동안 앞만 보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재임기간 동안 세무사회 50년 숙원사업도 성취되었기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회원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평회원으로서 세무사회가 추진하는 공익재단 설립, 사회공헌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