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9회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기호 2번으로 출마한 김상철 세무사가 제10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됐다.
채수인·김상철·임채룡 세무사의 출사표에 따라 치열한 3파전으로 치러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는 총 유효투표 2588표 중 기호 2번 김상철 후보가 880표, 기호 1번 채수인 후보가 865표, 기호 3번 임채룡 후보가 843표를 획득했다. 1·2위간 표차는 불과 15표다. 김상철 후보의 당선으로 부회장 런닝메이트로 출마했던 이종탁 세무사도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