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뽑아 준 회원들의 선택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고 영광되게 생각하며 혼신을 다 하겠습니다.
세무사업을 30년 동안 하면서 기쁜 일도 많았고 좌절도 느꼈지만, 회원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서울지방세무사회장에 출마했습니다.
이제 회원과 회 발전을 위해 그 뜻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저를 뽑아준 회원들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회원 여러분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세상의 변화와 개선을 위해서는 조직이 필요하며, 조직의 운영을 위해선 구성원들의 단합과 하나된 마음이 필요하고 단합과 화합을 위해선 회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배제하거나, 소통한다고 해놓고서는 대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듣고 특히, 지역세무사회를 활성화 하고 회장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뽑아 준 회원 여러분의 선택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