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2회계연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회장·부회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이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본회 부회장, 서울회장 등의 회직을 역임하는 동안 영광스럽고 행복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성심으로 회직을 수행했다”고 밝히고, “지난해 연말 ‘회계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와 건설업에 대한 세무사의 재무상태 진단업무 획득’은 세무사회 50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업적이었다”며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6개 지방세무사회장은 회원들을 독려하고, 연고지 국회의원들에게 그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밤낮없이 매진했다”며 “우리도 ‘하면 된다’라는 신념하에 열심히 발로 뛴 성과”라고 자평했다.
아울러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한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확고한 직업윤리관을 확립해야 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자”고 당부했다.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축사를 통해 "공평과세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에 세무사들이 앞장서야 한다”면서 “아울러 올해부터 시행되는 성실신고확인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기총회에는 정구정 본회 회장을 비롯해 김종화 부회장, 곽수만·이동일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 강종필 서울시 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