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소병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지난 9일 대전 오페라컨벤션홀에서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소병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취임이후 정구정 본회 회장을 도와 열심히 회무에 임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 세무사 건설업 재무상태진단 업무허용 등 업무영역확대와 더불어 세무사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회원들의 단합된 힘이 큰 성과를 가져왔다”면서 회원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임소병 회장은 “올해가 세무사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로써 전문자격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자세가 절실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자율적인 정화를 실천하여 덤핑행위의 방지 등 우선척결 5대 비리행위근절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차석 대전청장은 축사를 통해 “현금영수증제도, 홈택스전자신고, 근로장려세제 등이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세무사의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면서 “납세자의 실상과 고충을 잘 아는 대전지방세무사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정구정 본회 회장를 비롯해 김종화 부회장, 곽수만·이동일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 대전지방국세청에서 박차석 청장장, 주을규 조사2국장, 유제란 세원분석국장 등이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