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윤경도)는 지난 8일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 소재한 상록회관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회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언급했듯 국민으로부터 존경 받고, 국가 발전에 앞장서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격사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용섭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는 세무사회에게 아주 뜻깊은 한해였다. 리더가 무능한 조직은 성공하지 못하고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리더가 꼭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한국세무사회는 훌륭한 리더인 정구정 회장이 있어서 세무사 여러분은 행운”이라고 말한 뒤 “정구정 회장은 2003년 세무사회장 재임시절에도 많은 업적을 쌓았는데 지난해 50년 숙원인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을 폐지하고 재무상태진단 업무까지 획득했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법 개정 당시 기재위원들 모두가 공인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 폐지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정구정 회장에게 말했으나,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법은 물론 건설산업기본법까지 개정해 업무영역을 확대한 것은 그의 열정과 정성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회원여러분은 정구정 회장에게 박수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자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정구정 회장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서국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지역경제의 발전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준 세무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축사했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