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세무사(회장 노태주)는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1회계연도 결산 및 회무집행과 2012회계연도 예산을 보고했다.
노태주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한국세무사회 창립 50주년에 앞서 세무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조세전문가 위상을 높인 역사적인 한 해였다”면서 “정구정 회장의 열정과 회원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오늘의 결과를 이루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격변의 시대인 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고, 동반성장의 틀은 곧 교육”이라며 “뜨거운 열정으로 변화와 혁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것부터! 쉬운것부터! 열정을 가지고 변화해 가자”고 덧붙였다.
이전환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974년부터 꾸준히 성장하며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 그리고 국세청과의 세정 동반자로서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면서 “전자세금계산서, 근로장려세제 등이 정착하게 된 것은 세무사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노력 때문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정구정 본회 회장를 비롯해 김종화 부회장, 곽수만·이동일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 서병수 국회의원, 나성린 국회의원, 이전환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내빈과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