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최상백)는 지난 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회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갖고 2011회계연도 결산 및 2012회계연도 예산안을 보고했다.
최상백 회장은 "지난해 세무사회가 50년 숙원사업인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했고, 건설업재무진단관리 업무를 세무사도 할 수 있게 한 정구정 회장에게 큰 박수를 보내자”고 말하자 참석한 회원들이 정구정회장에게 큰 박수로 보냈다.
이어 “지난해 법 개정 과정을 지켜보면, 우리 세무사회가 막강한 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구정 본회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이 단합하고 하나가 될 때 결코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조세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하종화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축사에서 “1974년 창립이래 세정 동반자로서 납세자 권익보호와 세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국내 최초의 100만 시간 재능기부 봉사활동, 사랑의 밥상 나눔 행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도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세무사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정구정 본회 회장를 비롯해 김종화 부회장, 곽수만·이동일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 대구지방국세청에서 하종화 청장과 이청룡 징세법무국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