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가 회원단합을 보여주는 축제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정구정 회장을 중심으로 전회원이 단합해 공인회계사의 세무사 자동자격폐지와 세무사에게 경영진단을 허용하는 법률개정을 추진해 국회를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두어 지방회 총회장마다 축제의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회원단합을 다시 한번 확인한 무대였다.
지난 3일 중부지방회를 시작으로 4일 대구지방회, 7일 부산지방회, 8일 광주지방회, 9일 대전지방회, 11일 서울지방회 정기총회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안을 확정지었다.
정구정 회장은 6개지방회 정기총회를 모두 참석해 치사를 통해 “지난해 50년 숙원 성취를 통해 깨달은 것은 우리 회원이 단합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교훈”이라면서 “우리 50년 숙원사업은 회원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세무사회 4대 당면현안인 한길TIS 자본금 감자추진, 감리부본 전산제출, 직원등록제 실시, 공익재단 설립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회원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사업진행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앞으로 회원들의 전문성 함양, 직업윤리관 확립, 조세전문가로서 ‘나눔의 실천’을 추진해 존경받는 세무사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세무사신문 제580호(20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