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어떤 효과가 나온다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무사사무소 특성상 전문성과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한 것은 엄연한 사실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는 측면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1회 직원양성 고용보험환급 무료교육에 직원을 보내 교육을 시킨 김명숙세무사는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했는데 그런 욕구를 해소해줘 만족한다”며 “해당 직원도 결석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는 것을 보고 매우 흐뭇했다”고 전체적인 평가를 했다.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한 지 올해로 18년째라는 김세무사는 “약 2달여의 교육을 마쳤는데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의 태도와 적극성이 더욱 좋아진 것 같다”고 빙긋이 웃으며 “개인 발전을 통해 사무소 운영에 도움이 되니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세무사는 “교육이라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도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실시하는 것인 만큼 앞으로 꾸준한 교육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11월에 이뤄지는 경력직원반 세법해설반 전산세무회계반 교육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거는 기대만큼 경력직원반 교육에 3명의 직원을 신청했는데 2명밖에 혜택을 받지 못해 약간 아쉽다고 밝힌 김세무사는 “열심히 배우는 직원모습과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세무사회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움직이고 있는 세무사회를 간접적으로 느끼며, 회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애쓰는 세무사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세무사는 끝으로 “교육시간이 6시 30분이어서 직원들이 업무에 쫒기는 경우가 있는데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등을 고려해 교육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했으면 한다”고 부탁의 말을 잊지 않았다.
제 400호 (2004.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