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Paran이 이메일 사업을 7월 31일로 중단키로 함에 따라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해 온 세무사이메일 서비스를 중단키로 하고 회원들에게 “세무사회 웹메일에 담긴 자료를 미리 백업받아 데이터 유실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라”고 공지했다.
세무사회는 최근 웹 메일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해온 케이티하이텔이 급격한 경영실적 악화와 더불어 사업구조 조정 등으로 인해 ‘기업메일ASP서비스’ 사업을 철수한다고 세무사회에 통보해 옴에 따라 부득이 세무사회가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해 온 웹 메일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임순천 전산이사는 “케이티하이텔이 기업이메일 사업을 중단함에 따라 세무사이메일은 7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이메일에 담긴 자료는 회원 컴퓨터 등에 백업 받아 데이터 유실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며 주의를 요망했다.
세무사 이메일의 받은 메일 내용을 내 PC로 저장하려면 [받은메일함]의 이메일은 목록개수를 전체보기로 선택한 후, 추가기능에서 PC로 저장을 선택하면 받은 메일함의 모든 이메일주소, 텍스트, 첨부파일이 압축되어 저장된다. 단 대용량 첨부파일의 경우 다운로드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별도로 다운받아 관리해야 한다.
만약 세무사이메일의 메일 내용을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자신의 이메일 계정으로 옮겨가려면 별도의 설정 과정이 필요하다.
먼저 1. 환경설정에서 POP사용을 선택한 후(모든 메일 받기 선택) -> 2. Daum 이메일 계정일 경우 - 메일 환경설정에서 다른메일계정을 선택해 Paran(자신의 세무사이메일) 이메일 계정을 등록해 새 편지함에 저장한다 -> 2. Naver 이메일 계정일 경우 - 외부메일가져오기 선택 후 Paran(자신의 세무사이메일) 이메일 계정을 등록해 모든 메일을 가져오게 한다.<아래 그림 참조> 자세한 사항은 전산정보팀(T.02-521-9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케이티하이텔(주)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웹 계정(본인ID@kacpta.or.kr)을 회원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아울러 웹 메일서비스를 구축할 때 소요되는 비용부담 및 유지보수 비용도 케이티하이텔이 무상으로 지원을 해와 기업이메일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세무사회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는 회원은 전체 회원의 25%에 달하는 2400여명에 이른다.


세무사신문 제581호(20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