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세무사법 개정 때 회원들에게 ‘세무사자동자격 폐지’의 당위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회원 단합과 결속을 유도했을 때 세무사신문의 역할이 돋보였다.”
세무사신문 지령 400호 돌파와 관련 문종현 세무사는 “16년 6개월을 한결같이 회원들의 귀와 입이 됐고 회원들의 공감 속에 발행되어 온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세무사는 또 “전반적인 내용이 좋고 회원들이 원하는 것을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유익한 내용을 많이 담아 조세업계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기대했다.
“세무사신문의 역할은 일차적으로 회원들에게 회무를 알리고 세정관련 주요 소식을 전하는 것이지만 이를 통한 회원들의 단합과 유대를 강화하는 것도 이에 못지않다.”
문세무사는 세무사신문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하고 효율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회무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세무사는 “지난해 세무사자동자격 폐지를 위한 세무사법 개정 과정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한 것과 같이 세무사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안이 발생했을 때 회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아직까지 일부 회원들이 ‘나와는 관계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사고를 전환하는데 세무사신문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면의 제약으로 회원들이 원하는 모든 내용을 실을 수는 없지만 세무사신문이 과거에 비해 질적으로 크게 개선됐고 유용한 정보도 많이 담고 있다”고 평가한 문세무사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원하는 회무 및 세정관련 소식과 함께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과 함께 세무사로서의 의무와 윤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 400호 (200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