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양성 고용보험 환급교육 신규직원반 첫 강의를 맡아 나름대로 긴장을 했다는 이은희세무사는 전체적인 교육 분위기를 이야기해달라는 말에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에 깜짝 놀랐다”고 호응이 좋았던 교육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교육이 이론보다는 실무위주로 이뤄져 교육생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교육을 여는 첫 시간을 맡아 질문하는 교육생들이 없을지 알았는데 주저 없이 질문하는 모습에 잠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등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는 이세무사는 “다른 곳에 비해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교육생들의 업무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내용인 만큼 교육내용이 흡수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세무사사무소에 근무하며 배운 내용을 효과적으로 적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세무사가 강의한 분야는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와 세무경영실무.
또 이세무사는 “기억해보니 조는 교육생들이 한명도 없었던 것 같다”며 “저 뿐 아니라 다른 강사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교육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진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세무사는 “교육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준비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뛰어다닌 세무사회 직원들도 숨은 공로자들”이라며 “이로 인해 더욱 열띤 강의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제 400호 (200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