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상을 차지한 UCC의 한 장면
세무사회는 지난14일 세무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친근한 세무사 상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한 ‘국민과 함께하는 세무사 홍보 UCC 공모전’ 우수작품을 시상했다.
우수작은 김재효씨의 ‘당신의 든든한 세금멘토 세무사와 함께 하세요’가 차지했다. 가작은 경태송·이윤정씨가 공동 출품한 ‘어떻게 납세를 잘할 수 있을까’와 문종호씨의 ‘세무멘토 세무사’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행사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세금멘토 세무사’를 알리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우수작에 뽑힌 김재효(38)씨는 “평소 동영상 제작이 취미였는데, 마침 세무사회에서 세금에 관한 UCC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동기를 밝히면서, “이번에 UCC를 제작하면서 모르고 있었던 세금문제와 세무사가 납세자의 입장에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상당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이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이나 취업설명회 등 일반인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세무사 홍보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무사신문 제582호(201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