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12일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제48기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2012년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에는 462명의 세무사들이 수습실무교육을 신청하여 4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을 포기한 수습세무사는 13명이고 취업 및 학업 등의 이유로 중도에 교육을 연기한 수습세무사는 35명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진성구 외 24명의 수습세무사들이 성적우수자 등으로 표창을 받았다. 기본교육에서 평점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성적우수 표창을 받을 수 있다.
수료식에 앞서 정구정 회장은 특강을 통해 세무사회가 있으니까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키면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어느 곳에 있으나 항상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정구정 회장은 “선택과 집중으로 자신만의 주특기를 만들고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새내기 세무사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정구정 회장은 “실력을 쌓되 겸손해야 한다고 겸손을 강조하면서 실력이 없으면서 겸손한 것은 비굴함이 될 수 있으나 실력이 있으면서 겸손하면 만나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라면서 항상 겸손함과 정성으로 만나는 사람을 대하라”고 당부했다
교육을 수료한 414명의 수습세무사들은 지난 6개월 동안 기본교육과 현장교육을 세무사회, 국세청, 세무사사무소 등에서 받아왔다.
수습세무사들은 실무교육 수료와 함께 국세청에 등록하고, 세무사회에 입회하면 본격적으로 세무사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 수습세무사들이 정구정 회장 및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82호(201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