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의 교육을 끝낸 소감은
교육을 받으면서 세무사가 나의 천직임을 확신했다. 운이 좋게도 수습부대표를 맡게 됐다. 동기들을 많이 만나고 선배 세무사님들도 많이 챙겨주고…. 교육과 수습과정 자체가 너무 다이나믹 했다. 세무사가 된 내가 자랑스럽고 지금 너무 행복하다.
- 얼굴에 자부심과 행복감이 묻어 나온다. 어떤 교육이 기억에 남나
사람 대해는 법을 많이 배운거 같다. 세무사들도 어차피 영업을 해야 하지 않나. 비즈니스 매너,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내가 모르고 있던 점들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좀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
- 영업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일찍 개업하겠다는 말인가(웃음)
아니다. 나는 우선 기본부터 탄탄히 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실무도 약하다. 사람 대하는 법도 어렵다. 수습을 하면서 선배 세무사나 직원, 고객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회장님이 말씀하신대로 겸손한 태도로 기본적인 것을 열심히 익히겠다.
-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납세자 보호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이를 다루는 곳이 부족해 아쉬움이 크다. 우선 기본에 충실하고 어느정도 기반이 닦에면 이쪽 분야를 공부해 볼 생각이다.
- 어떤 세무사가 되고 싶나
‘내가 머문 자리에는 뜨거운 열기가 남아 있어야 한다.’ 바로 나의 좌우명이다. 열심히 하고 도전정신이 있다는 평을 듣고 싶다. 열정적이고 전문성 있는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