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은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과 21일 고용 및 직업진로 관련 연구 콘텐츠의 제공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0일 밝혔다.
고용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직업사전, 고용이슈, 고용과 직업연구, 고용동향브리프, 고용보험통계를 비롯해 인력수급전망과 고용동향분석 등을 담은 각종 연구보고서 등 고용 및 직업진로 관련 연구물을 네이버에 제공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고용정보원이 제공하는 각종 연구물을 다음 달 중순께부터 '지식사전'과 '전문정보' 코너를 통해 서비스한다.
네이버는 '지식사전'을 통해 한국직업사전에 수록된 국내 5천385개 직업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정보' 코너에서는 첨단융합과 자동차 등 산업별 향후 인력수급전망과 함께 다양한 고용동향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