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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ㆍ태 조세공무원 한국서 조세교육 받는다 |
| [2012-07-01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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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ㆍ태평양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회원국의 국제조세 담당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에서 국제조세 교육을 받는다.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는 오는 2일부터 닷새간 국제조세세미나를 연다고 기획재정부가 1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홍콩ㆍ몽골ㆍ베트남 등 11개국의 세무공무원 19명이 참여하며 OECD 본부의 전문가, 한국ㆍ영국ㆍ호주의 공무원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OECD의 조세정보 교환 기준, 탈세 적발을 위한 국제 공조와 절차, 가입국간 금융정보 교환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하는 다자간 조세행정 공조협약 등이다.
조세정책본부 박성동 본부장은 "글로벌 경제시대에 조세회피와 탈세를 막으려면 국가간 정보 교환이 중요하다. 국제적인 조세협력 네트워크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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