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빌(Eurobill)
유로빌은 독일 등의 반대로 도입에 난항을 거듭하는 유로본드(Eurobond)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방안이다.
유로존이 공동으로 발행하지만 만기는 1년 미만인 ‘단기 유로본드’의 개념이다.
유로빌은 홍콩상하이은행(HSBC)의 스티븐 메이저 채권 리서치 총괄 대표가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를 통해 제안했다.
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로본드 발행을 통한 부채 분담이지만, 유로본드는유로지역의 맹주 독일의 강하게 반대하는 만큼 유로빌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세무사신문 제583호(20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