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6월 26일 전회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 특별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날 세무사회 6층 강당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김민섭 책임연구원이 개인정보보호법 강사로 나서 회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를 역임 중인 김민섭 연구원은 이날 교육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파기 등 처리 단계별 원칙 ▲안정성 확보조치 등을 회원들에게 강의하면서 ‘개인정보보호법은 시대적 추세’라고 강조했다.
세무사회는 작년 9월에 제정돼 시행중인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회원들이 무고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양한 조치를 내놓고 있다. 우선 세무사회는 김종화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개인정보관리TF를 지난달 부터 발족시켰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350여명 회원이 참석해 생소한 ‘개인정보보호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회원은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세무사회에서 관련 교육을 마련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지난달 26일 전회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한 교육이 열려 회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세무사신문 제583호(20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