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104]
檢, 저축銀 뇌물수수 前세무서장 영장 청구
[2012-07-16 연합뉴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16일 한국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세무조사 과정에서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전직 세무서장 장모(57)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전직 세무관료들의 사법처리에 본격 착수함에 따라 저축은행 로비의혹과 관련한 금융·세무 당국에 대한 수사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합수단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009년 한국저축은행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며 세금추징 감면 대가 등으로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출신으로, 지난해 강원지역 일선 세무서장으로 발령받았다가 최근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단은 역시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세무조사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최근 소환 조사한 또 다른 전직 서울지역 세무서장도 사법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합수단은 작년 9월 2차 저축은행 퇴출명단 발표를 앞두고 임석(50·구속기소)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퇴출무마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금융위원회 배모 과장을 소환 조사한 바 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2차 명단 발표에서 퇴출을 면했지만 지난 5월 3차 퇴출 명단에 포함돼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검찰은 배씨도 조만간 뇌물수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합수단은 지난달에는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직 국세청 서기관 남모(53)씨를 구속 기소했다.

 

 [조회: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