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는 16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임순천 세무사(본회 전산이사)의 ‘세무회계사무소의 합리적인 직원관리사례’를 시작으로 조세자료 구독회원을 위한 7월 무료희망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실시한 ‘세무회계사무소의 합리적인 직원관리사례’ 무료 회원희망교육에는 300여명의 조세자료 구독회원이이 참석해 ‘합리적인 직원관리 사례’에 대한 강사의 말에 귀 기울였다.
이날 교육에서 임순천 세무사는 ▲적절한 직원 구성 ▲신규직원 교육 ▲올바른 근무환경 ▲각종 관련 규정 등을 설명했다.
임순천 세무사는 회원들이 신규직원을 채용 할 때 초보자보다 경력자를 선호하는 세무사업계의 실태를 거론하며 “많은 회원들이 초보사원의 교육문제를 걱정하는데 세무사가 업무를 알고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임금부분의 유연성과 조직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들어 신입사원 채용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회원사무소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선 직원교육에 보다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회원은 “직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인사관리에 대해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세무사회에서 발간하는 조세자료를 오래전부터 구독하고 있어 실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조세자료를 구독하는 회원들을 위한 희망교육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어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18일에는 손상익 세무사의 ‘개인병의원의 의료법인 전환 세무실무’, 19일에는 한장석 세무사의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조세자료 구독회원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신청을 하면 된다. 단 선착순 400명만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세무사회는 6월에 실시한 ‘업종별 회계와 세무실무 체크리스트’, ‘개인정보보호법’, ‘부가가치세 공급시기와 납부세액의 계산’, ‘주택건설사업자의 세무실무’ 강의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중이다. 따라서 6월에 강의를 수강하지 못한 회원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세무사회는 조세자료 구독회원에 대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매월 세무사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3~5개 과목에 대해 무료 회원희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84호(201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