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0120718151654.jpg)
제36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지난 13일 수료식과 함께 마무리됐다.
세무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 수료식은 안연환 연수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수료식 인사말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업계 발전은 회원들의 단합과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하며, 어느 곳에 있더라도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특히 공직에 있을 때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주고 세무사들을 따뜻하게 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구정 회장은 또 “역지사지의 행정을 펼쳐주고 경청하는 행정을 펼쳐 달라” 고 강조했다
이날 수료식에선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이수한 우신동·이우형·이상훈·손진종 국세경력세무사 4인이 정구정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또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이수자 58명을 대표해 우신동(33524) 국세경력세무사가 교육수료증을 받았다.
지난달 18일부터 4주에 걸쳐 기본교육 49시간과 현장교육 52시간 등 총 101시간 과정을 수료한 국세경력자들은 기본교육을 통해 세무사사무소 실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교육과 법인세·소득세·양도소득세·상속 및 증여세·기업회계결산·지방세 등 특별교육을 통해 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 새롭게 편성된 정병창 세무사의 ‘기업진단실무’ 특강을 들은 수강자들은 국세경력실무교육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58명의 경력자들은 세무사 등록과 세무사회 입회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세무사로 개업할 수 있다.
다음 제37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2012년 제3차)은 오는 8월 7일(화)부터 접수를 시작해 8월 27일(월)부터 9월 21일(금)까지 한 달간 주중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제도는 2004년 정구정 회장이 도입하였으며, 세무사사무소 개업에 필요한 알차고 탄탄한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하려는 신규 세무사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84호(201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