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0120718151923.jpg)
풍성중학교 학생들이 한국세무사회 본회를 방문해 세무사의 꿈을 키웠다. 지난 13일 세무사회는 풍성중학교의 직업체험 활동 요청에 따라 학생들을 초청해 세무사 안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세무사 홍보동영상 상영, 창립 50주년 기념 홍보UCC 상영, 세무사 직업안내 및 활약상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세무사 직업안내 및 활약상 등에 대한 강의는 세무사회 김형상 부회장이 담당했다. 김형상 부회장은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세무용어를 쉽게 풀어냈다.
특히 세무사는 나라살림에 쓰이는 세금이 적법하게 징수되고 납부될 수 있도록 국가와 국민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하는 조세전문자격사라고 설명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세무사가 되는 법, 지녀야 할 자질, 진출 분야, 미래 전망 등 세무사 세계 전반에 관해 자세히 안내했다.
김형상 부회장은 “어린 중학생들이 세무사란 직업을 알고 관심을 가지는 건 대단한 일”이라며 “학생 여러분들이 나중에 세무사가 되는데 오늘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운영(16) 학생은 “세무사님이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잘 몰랐던 세무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나중에 어른이 되서 꼭 세무사에 도전해 보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584호(201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