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회칙개정으로 신설된 상근부회장에 김종화 부회장을 임명하고 신설된 감리이사에 이창식 세무사를 임명했다.
또한 개인세무사사무소 운영에 전념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이향구 부회장의 후임에 원경희 전 세무사회 부회장을, 김진규 홍보이사의 후임에 주영진 회계솔루션개발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세무사회는 이로써 지난 4월 30일 정기총회에서 확정된 회칙개정에 따른 후속인사와 일부 임원의 사임에 따른 임원선임을 마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정비를 완료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인사로 개정회칙에 따른 상근부회장 2명(김광철, 김종화)체제로 운영되며 회무분담을 통한 회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감리이사를 신설하고 감리이사를 선임함에 따라 기업진단 감리업무와 조정계산서 감리업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상근부회장에 임명된 김종화 부회장은 세원세무법인 대표세무사로 그동안 세무사고시회 부회장과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한국세무사회 감사와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조용근 전임 집행부 시절부터 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등 회무에 통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 회무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세무사회는 김광철 상근부회장은 정구정 회장을 보좌해 제도개선 대외업무를 전담하고 김종화 부회장은 연수교육 등 대내업무를 전담해 회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무사고시회 부회장과 세무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회무경험이 풍부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원경희 전 세무사회 부회장을 선임직 부회장으로 선임함에 따라 정구정 회장은 회원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젊은 세대로서 추진력을 갗추고 있는 주영진 홍보이사는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앞으로 세무사와 세무사회의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전산에 밝은 이창식 감리이사는 회원들의 기업진단업무 수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새로 도입된 전산감리에 대한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화 상근부회장 >
△충북 청주 (55년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세무행정학 석사) △1982년 제19회 세무사시험 합격 △세무사고시회 부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한국세무사회 감사 △한국세무사회 전무이사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국세청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 위원(현) △법무부 회계기준위원회 위원 △세원세무법인 대표 세무사(현)
<원경희 부회장 >
△경기 여주 (55년생)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세무)졸업 △1993년 제30회 세무사시험 합격 △2005년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전) △세무사고시회 부회장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전) △2004년 국세청 세무사자격 심의위원(전) △2012년 법제처 국민법제관(현) △조은세무법인 대표세무사(현)
<주영진 홍보이사>
△인천 (70년생) △서울대 졸업 △2005년 제42회 세무사시험 합격 △대한조세포럼 회장(전) △조세제도연구위원(전) △전산세무자격시험 출제위원(전) △서울대학교 동문 세무사연합회 총무(현) △42기 세무사 동기회 부회장(현) △세무법인 위드 인천지사장(현)
<이창식 감리이사>
△서울 (72년생)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조세법학과 석사과정 재학 △2006년 제43회 세무사시험 합격 △서울지방세무사회 연구이사(전) △세무사신문편집위원회 편집위원(현)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 위원(현) △세무사 이창식 사무소 대표(현)

▲ 지난달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정구정 회장이 이사들에게 현안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