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이달 중 계간 ‘세무사’ 여름호(통권 133호)를 발간해 전 회원에게 배부한다.
이번 계간 세무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소기업회계기준과 IFRS’ 특집호로 중소기업 회계기준의 필요성과 제정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중소기업회계기준과 IFRS 특집면에는 허광복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손상익 회계제도연구위원장, 최정선 웅지세무대학 세무행정과 교수의 기고를 게재해 중소기업 회계기준 제정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회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했으며, IFRS의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의 변화 등도 다뤘다.
아울러 안창남 강남대학교 교수의 ‘동학농민혁명의 조세저항 운동이 현대국가 세제에 주는 시사점’과 송희민 세무사의 ‘개정 상법상 새로 도입되는 회사형태’, 김정호 세무사의 ‘감리제도와 감사풀질간의 관련성’이 논단으로 실려 회원들의 주목을 끈다. 또 박상진 세무사의 ‘변액보험과 변액유니버설 보험의 회계처리와 세무조정’은 회원들의 보험 관련 실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전회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건설업에 대한 재무상태 진단업무 허용에 따른 대한 후속 조치로 건설산업기본법을 개정 관련 시행규정이 지난달 5일 개정고시됨에 따라 회원들이 기업진단업무시 참고할 수 있도록 정병창 감리위원장의 ‘건설업 재무상태 진단시 유의사항’도 수록했다.
세무사회는 1983년 계간 세무사를 창간해 회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세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분석, 선진 조세제도의 고찰 등 학술적인 정보전달과 세무사회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네 차례 발간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85호(20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