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의 매칭 교육을 통해 양성한 특성화고교 학생 20명이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기다리고 있다.
‘선일e-비지니스고등학교(은평구소재, 특성화고교)’ 김숙례 취업담당선생은 “지난해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요청으로 세무회계사무소에 취업을 희망하는 20명을 선발해 200시간에 걸친 세무사사무소 맞춤교육과정을 수료했다”면서 “신입 여직원이 필요한 세무사는 학교로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창규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회원사무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회장 재직 시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희망하는 ‘선일e-비지니스고등학교’ 학생을 선발해 실무교육을 마쳤다”면서 “이 학생들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행하는 전산세무회계 2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1급 과정교육을 마쳤으며 세무사사무소의 기본적인 실무교육을 이수한 우수한 인력”이라고 소개하면서 “서울회가 주도해 세무사사무소와 매칭 교육을 시켰다”면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직원이 필요한 회원들은 맞춤교육을 마친 학생들을 꼭 채용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맞춤 교육을 수료한 졸업생을 채용코자 희망하는 회원은 (전화) 355-9201, 010-5661-6159로 연락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585호(20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