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서초구청(구청장 진익철)에서 서초구청과 공동으로 운영한 제3기 ‘세무회계교육 신규양성 과정’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김상철 회장은 수료식에서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서초구청이 함께 실시한 신규직원 양성과정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회원사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맞춤형 교육을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회원들이 겪고 있는 회원사무소 직원 채용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해 10월 이창규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서초구청과 MOU를 체결해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제1기와 2기생 각 50명씩을 배출해 90%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3기 수료생도 5명이 교육 중 취업이 확정됐으며, 수료식 후 본격적으로 취업알선이 시작되면 수강생의 90% 이상이 취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료한 신규직원양성과정 수료생을 채용하려면 서초구청 세무2과(이영관 팀장 : 02-2155-6577)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김상철 회장을 비롯해 이종탁·안희승 부회장, 양인욱 총무이사, 김겸순 연수이사, 이용연 업무이사, 이영진 홍보이사, 한인형 연수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585호(20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