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늘 29일 11시 세무사회 대강당에서 전국 102개 지역세무사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오는 29일 개최될 예정인 간담회에는 회무보고에 이어 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전산감리에 관한 사항 ▲세무조정 및 성실신고확인 등 보수액계산내역서 제출에 관한 사항 ▲한길TIS정상화 방안에 관한 사항 ▲직원등록에 관한 사항 ▲세무사 1인당 100시간 재능기부에 관한 사항 ▲중추절 이웃돕기에 관한 사항 ▲제도개선 추진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사항 등 회무현안에 대해 설명을 한 후 지역회장단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세무사회가 추진할 사업추진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 개최에 대해 정구정 회장은 “회원들이 제출한 감리자료는 외부로 유출하지 않는데 마치 회원들로부터 제출받은 감리자료를 외부에 유출하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고 한길TIS의 사외이사나 사외감사로 선임된 회직자들에게 일체의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데 마치 보수를 지급하고 있는 양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회원들 간의 화합과 단합을 저해하는 일이 발생되는 등 본회 회무추진에 대한 오해가 있어 이러한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직접 설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구정 회장은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무사회가 앞으로 추진할 세무사제도 개선 등 회무추진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구정 회장은 지난해 7월에도 전국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해 회무 현안을 설명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586호(201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