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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015]
세무사회, 9월 10일 ‘세무와 회계연구’ 학술지 창간 기념식
세무사제도 창설 51주년 기념식과 창간 기념식 함께 실

 

한국세무사회는 다음달 10일 오전 10시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학계인사와 본회 및 지방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회 학술지 ‘세무와 회계연구’ 창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학술지 창간 기념행사는 세무사제도 창설 51주년 기념식과 병행해 거행하며 정구정 회장의 인사말을 비롯해 내빈들의 축사, ‘세무와 회계연구’창간호의 발표 논문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우수지역세무사회 포상 및 세무사제도와 업계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는 시상의 자리가 마련되며, 축하 공연과 오찬 등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세무사회 학술지 창간은 그동안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의 위상제고,  세무사업계의 연구풍토 조성과 학계에 대한 연대강화를 위해 공인회계사회나 변호사회의 경우처럼 학술지 발간을 요청해왔으나 학술지 발행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부족과 세무사회의 인력부족 및 예산상의 문제로 학술지 창간을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세무사회장에 취임한 정구정 회장은 조세전문가로서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 하는 한편 세무사 업계의 연구의욕 고취와 조세분야 학계와의 연대강화를 위해 학술지 창간을 의욕적으로 준비해 왔다.

학술지 발간과 관련해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공인회계사회와 변호사회는 일찍부터 학술지를 발간해 회원들의 학문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는 한편 학술지를 발간해 공인회계사와 변호사에 대한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면서 학계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는데 세무사회는 이를 추진하지 못해 학계에 대한 세무사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떨어진 면이 있었다”며 “학술지 창간을 계기로 학계에 대한 세무사의 영향력이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세무사대회와 공익재단출범식 등에 국회의원 등 정관계 고위인사를 초청함에 따라 다음달 10일 거행하는 세무사제도 창설 51주년 기념식과 학술지 ‘세무와 회계연구’ 창간식에 국회의원 등 외부인사는 초청하지 않고 회직자와 조세분야 학계의 교수들만을 초청해 조촐하게 행사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세무사신문 제586호(2012.8.16)

 [조회: 2015]